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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 없는 여름이 힘들긴 하다. 지금 쯤이면 비는 찢어질 듯 내려 창문 활짝 열어 놓은 상태로 Purple rain 듣고, 빗소리도 듣고 했을것이다. 무슨 마른 장마라고 빨래도 잘 안말라서 냄새 나는 것은 매한가지.  같은 페브리즈 분사라도 격이 있다. 제발 비 좀 왔으면 좋겠다. 제발.